고두심이 좋아서 34회 순창 65년 전통연탄불 유과 순대국밥 허브향 치유체험 카페 위치 정보
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고두심이 좋아서 34회에서는 고두심이 순창에서 유명한 순댓국밥집을 찾아 뚝배기 한 그릇을 뚝딱 비워낸 뒤 소화도 시킬 겸 채계산 출렁다리를 찾습니다.
출렁다리에 이어 65년 전통을 자랑하는 순창의 한 유과 집으로 향한 고두심. 유과라하면 기름에 튀긴 음식으로 알고있던 93세 할머니와 그의 가족이 연탄불에 하나하나 구워내는 진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갓 구운 유과를 한입 가득 베어 물고 이날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인 고두심은 작업 중인 가족들 사이에 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 담백하면서도 굉장히 부드럽고 달지가 않아요. 이런 전통을 값어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오늘 만났어요” 라며 또 한번 리포터 모드를 발동했다고 합니다.
고두심이 좋아서 순창 전통 연탄불 유과집 리뷰 후기
한상자 65000원이 살짝 부담되는 금액이었지만 받고 나니 크기도 큼직하고 하나씩 비닐포장 되어 보관도 쉽고 무엇보다 맛있다 배송비를 빼면 한장당 6,000원인것인데 하지만 요즘 왠만한 조가케잌도 6~7000원 하는것과 비교해서 그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
※ 순창 순대국밥과 허브치유 체험카페 정보는 방송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